
평소에 우테코를 하고싶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살았던것 같다. 어느 날 6기 모집글을 보게 되었고 급발진에 가깝게 지원하게 되었으며 4주간 회고록겸 성장일기를 써보도록 하겠다. 프리코스 지난 기수인가부터 지원자 모두가 4주간 프리코스를 경험해볼 수 있게 바뀌었다. 이는 '좋은 개발자'를 많이 양성하기 위한 우테코의 취지에 맞추어 변경한 것이라고 한다. 확실히 지난 기수들의 회고록을 보다보면 최종 합격을 했던 하지 못했던 공통적으로 프리코스 기간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. 나도 4주간 치열하게 살아가며 스스로의 성장을 도모해보겠다. 이번 프리코스에서 커뮤니티는 '디스코드'를 활용한다. 아름답지 아니한가.... 모두가 경쟁자지만 서로 배움을 추구하고 배운게 있다면 나누고자하는 모습이다. 내가 정말 추구하던 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