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똑같은 데이터를 매번 데이터베이스에서부터 가져오면 사용자와 서버입장에서 모두 비효율적이다. 그렇기에 한번 가져온 데이터의 경우엔 캐싱처리를 해서 두 번째 요청부턴 효율적으로 가져오고자 한다. 현재 프로젝트의 경우에 RefreshToken과 로그아웃 관리를 위해 Redis를 사용하고 있다. 그렇기에 캐싱 저장소로 Redis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. ❗️❗️ 주의 ❗️❗️과정상의 코드는 별로 없다.바로 캐싱을 적용하기 전에 간단하게 공부를 해보니 캐싱에도 여러가지 전략이 있다고 한다. 캐싱 전략을 세울 때 유의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?캐싱 데이터는 주로 메모리에 저장되기 때문에 용량 제한이 있다. (주로 16 ~ 32 기가)따라서 캐싱 데이터의 유효기간 설정이 중요하다.따라서 어떤 데이터를 캐싱해 둘지 선택하는..